1. Stash
개인적으로 stash 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령어중 하나입니다.
작업 중 급하게 다른 일을 먼저 해야하는 경우, 임시보관하는 명령어입니다.
git stash | 현 작업들 임시저장 | 끝에 save 생략 |
git stash apply | 임시저장한 마지막 항목(번호 없을 시) 적용 | 끝에 번호로 항목 지정 가능 |
git stash drop | 임시저장한 마지막 항목(번호 없을 시) 삭제 | 끝에 번호로 항목 지정 가능 |
git stash pop | 임시저장한 마지막 항목(번호 없을 시) 적용 및 삭제 | apply + drop |
💡 git stash branch (브랜치명) | 새 브랜치를 생성하여 pop | 충돌사항이 있는 상황 등에 유용 |
git stash clear | 임시저장한 모든 항목들 비우기 |
# 스태시 목록 확인
git stash list
# 특정 스태시 내용 확인
git stash show stash@{번호}
# 결과 예시:
# stash@{0}: On main: 작업 메시지
# 메시지와 함께 스태시 저장
git stash save "작업 메시지" # 예전 문법
git stash -m "작업 메시지" # 새로운 문법
git stash push -m "작업 메시지" # 이것도 동일
# 추적되지 않는 파일도 포함하여 스태시
git stash -u
2. amend
마지막 커밋 수정할 때 사용하며
커밋 메세지 변경이나 누락된 파일을 추가할 때 사용합니다.
git commit --amend
# 커밋 메시지만 수정할 경우
git commit --amend -m "새로운 커밋 메시지"
# 메시지 편집기 없이 마지막 커밋 수정
git commit --amend --no-edit
# 작성자 수정
git commit --amend --author="작성자 <이메일>"
단, push한 커밋을 amend하면 안됩니다. 커밋 해시가 변경되고, 원격(remote)과 로컬의 히스토리가 달라져
팀원들과의 레포지토리가 꼬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새로운 커밋으로 수정사항 반영하시길 권장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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